길었던 학생, 그리고,, 취준생을 벗어던질 때가 왔다.
참으로 길고 길었던, 미래에 대한 걱정 및 생각.....
드디어 떨치게 되었...나?
새로운 걱정이 이어지게 되겠지...
하지만, 확실한 것은 그 걱정이 드디어 변화되었다는 것이다.
면접을 본게 엊그제같은데....
드디어 취준생(백수) 탈출!
이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기대와 함께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.
이 사진을 처음 봤을 땐,, 기쁨보다는 안도함이 좀 더 느껴졌다.
이번엔 떨어지지 않았구나,, 라는 생각
앞으로 많은 일이 있겠지만, 더 열심히 발전하는 삶을 살도록 하려고 한다.